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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사회복지 프로그램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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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한빛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10-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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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자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키는 선한빛요양병원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선한빛 사회사업실 이야기 

선한빛 사회사업실에서는 환우분들의 무료한 병원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과 즐거움을 더해드리고자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함께했던 10월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10월 1일 목요일 - 달력 협동화 만들기

매월 첫 번째 인지활동으로 진행하는 달력 협동화 만들기입니다.

10월에는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떠올릴 수 있도록 **‘추수’**를 주제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9조각으로 나누어진 그림을 한 조각씩 맡아 알록달록 색칠한 후, 모두의 작품을 하나로 모아 커다란 달력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달력은 프로그램실 뒤편에 게시하여 환우분들이 매일 달력을 보며 날짜를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시간과 날짜를 인지하실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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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화) – 삼동강과 함께 떠나는 노래여행

환우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시는 삼동강·엠비강 선생님의 노래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찾아와 멋진 노래와 즐거움을 선물해주고 계신데요.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손뼉도 치고 박자도 맞추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환우분들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멋진 노래 솜씨를 뽐내주시기도 했답니다. 
노래와 웃음이 가득했던 즐거운 시간, 환우분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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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목) – 시 따라쓰기

인지활동으로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나에게> 두 편의 시를 함께 읽고 따라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의 내용을 천천히 읽으며 그 의미를 생각해보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동안 참 수고 많았어요.”

두 팔로 나를 꼭 안아주고 토닥토닥 다독이며, 스스로에게 따뜻한 칭찬과 위로를 건네보았습니다.
잠시나마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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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금) – 가을나무 숫자대로 색칠하기

인지·미술활동으로 **‘가을나무 숫자대로 색칠하기’**를 진행했습니다.

보기의 지시에 따라 숫자에 맞는 색깔을 찾아 칠하는 활동으로, 비교적 간단한 활동이지만 환우분들의 인지 상태에 따라

 활동을 이해하고 수행하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정해진 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색칠해보실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한 알록달록한 가을나무를 바라보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고

 웃음을 나누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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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활동 하나에도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시간!

선한빛 사회사업실은 앞으로도 환우분들이 병원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10월에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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